오늘 참 재미없게 봤지만 세계 최고 선수도 언제나 최고의

이제 무도 안티들도 인정하네 전 연령이 무한도전 보니깐 애들이 따라할까봐 무섭다고 ㅋㅋㅋ 최초로 무도 안티놈들이 그걸 인정할줄이야 ㅋㅋ 어쨋든 이번편은 좀 너무한거 같았음 정준하는 억울해야 제맛이라며 놀리는부분이 많이 나오긴했는데 이번껀 정도를 넘어선거같음 그만큼 다른건 몰라도 사람들이 돈문제에는 엄청나게 민감하거든요 사람사이에 돈이 꼬여버리면 절친도 웬수로 변하는 세상이니깐 무한도전에선 왠만하면 개인 돈 문제 관련있는 아이템으로 한주프로그램 만들면 안될듯함 이젠 사람들이 예능볼떄 단순 재미가 아닌 티비 안 모습이 진짜 모습이라 생각하는 시대니깐


하하 주둥이 조심해라 진짜ㅡㅡ 너보다 나이 한참많다 정준하가 허허허허 거린다고 그냥 마냥 만만하지? 정준하같은 성격이 허허거려서 그렇지 괜히 다들 분위기상할까봐 겉으로 티도 못내는거다 마냥 그저 좋은줄아냐


역시 나만 불편했던게 아니구나. 진짜 보는내내 불편함의 끝을 달렸다.. 바캉스 의상 뽑는것도 너무 어이없는 의상들만 가져와서 재미는 개뿔 보는 내내 불편하게만 만들었고... 어떻게든 정준하 돈을 더 뜯어내려고 하는 행동들이 꼭 초등학생들이나 철없는 중고등학생들 몇명이 합심해서 한명 정한 다음에 그 한명 골탕 먹여서 군것질거리 얻어먹는 것 처럼 보이더라 몇몇 댓글에서 다음주엔 다른 사람이 다 돈내는걸로 바뀝니다.. 뭐 저번 특집에서 봤듯이 이건 다 다음주를 위한 것일뿐입니다.. 라고 말하는데 그렇게 말하면 내가 오늘 본게 덜 불편해지고 맘이 편해져야 하는건가? 내가 무도가 저번 특집에서 뭘 어떻게 했는지까지 따져가면서 티비를 봐야하나? 무도에서 유재석이 기부를 많이했건 박명수가 많이했건 뭐했건간에 내 알 바 아니고 오늘 정준하 한명 정해서 어떻게든 돈 뜯어먹으면서 그 어이없고 억울해하는 표정 보면서 즐기는 다른 멤버들과 스태프 표정들은 정말 전혀 웃기지가 않더라 오히려 정준하 쪽으로 감정이입되서 짜증나고 화나던데..